빛 사랑

"사랑의 신앙", " 믿음과 진리를 추구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세계교회(국제) 982

사제 성화의 날(8일) - 프란치스코 교황이 일러주는 ‘사제 성화’.

말과 행동이 다른 위선적 ‘이중생활’ 경계해야 프란치스코 교황이 일러주는 사제 성화의 길은 매우 구체적이다. 가장 빈번히 하는 권고가 “악마는 호주머니로 들어온다. 물질적 풍요로 인한 타락을 경계하라”는 것이다. 5월 21일 이탈리아 주교회의 정기총회 개막 연설에서도 그 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