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성월 - 전례력으로 본 성모님의 일생
성모 마리아의 생애는 하느님의 구원 섭리를 그대로 드러낸다. 마리아는 동정녀의 몸으로 주님을 잉태하는 순간부터 교회가 탄생하는 데 이르기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하느님께 순종하고 따랐던 분이시다. 그분은 원죄 없이 잉태되셨고 평생 동정녀로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셨으며 그리스도의 부활해 참여해 하늘로 불리어 승천하시어 인간 구원의 중재자가 되셨다. 5월 성모 성월을 맞아 전례력을 통해 성모의 생애를 정리했다.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천사가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주님을 잉태하실 것을 예고한다. ‘주님 탄생 예고’ 부분, 프라 안젤리코, 1437~1446년, 프레스코, 산 마르코 수도원, 이탈리아 피렌체.▨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기념일 7월 26일)헬라어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