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창원이주민센터에서 이주민 정신건강 세미나가 열렸다. 창원이주민센터 제공단순히 복지의 대상으로 바라보기보다 마음을 나누는 이웃으로서 이주민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마산교구 이주사목위원회 창원이주민센터(센터장 윤종두 신부)는 13일 창원이주민센터에서 ‘마음에도 통역이 필요합니다 : Beyond Words – Listening to the Language of the Heart’를 주제로 이주민 정신건강 세미나를 개최했다. 센터는 “이주민 문제를 개인 문제나 그들을 복지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데서 나아가 이주민을 맞이하는 것이 교회가 실천해야 할 복음적 환대의 한 모습이라는 사목적 인식에서 마련했다”고 밝혔다.세미나에서는 이주민의 정신건강과 이들의 건강권, 지역 사회 역할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