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한국 교회의 복음화입니다 ▲ 한국 교회 복음화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며, 많은 평신도가 이를 위해 기도하고 복음화란 목표를 위해 정진해 나가야 한다. ▲ 정치우 교장 김구 선생의 글에서 독립운동가 김구(金九, 베드로, 1876∼1949) 선생이 쓴 「백범일지..

가능성 풍부한 아시아의 복음화 우리가 선도하자 ▲ 다양한 사회적 갈등에도 불구하고 영적으로 풍부한 감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아시아만의 잠재력이다. 2010년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가톨릭 평신도대회’ 폐막 미사에 참석한 아시아 교회 신자들. 가톨릭평화신문 DB ▲ 정치우 교장..

당신의 행복과 믿음, 이웃에게 전하고 있나요? ▲ 교회 모든 구성원이 복음화에 관심을 갖고 체계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또한 복음화의 영역은 새터민과 이민자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 서울 반포4동본당의 새터민 세례식. 가톨릭평화신문 DB ▲ 정치우 교장 한국 가톨릭교회는 1970년 이래 ..

공부하고 알아야 신앙생활도 제대로 할 수 있다 ▲ 평신도들도 공부해야 하고, 알아야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가 있다. 대전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주최 제1차 생명 연수에 참가한 평신도들이 그룹 토의를 하고 있다. 가톨릭평화신문 DB 정치우 교수 혹시 가진 재능이 보잘것없어 ..

청소년·청년들에겐 가르침보다 영적 체험 필요 ▲ 교회는 젊은이가 영적 가치를 몸으로 체득하고 복음화의 행복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사진은 전주교구 청년성서 만남의 잔치 감사 미사를 봉헌하고 있는 청년들. 가톨릭평화신문 DB 한국 교회는 1989년부터 5월 마지막 주일을 보..

여성 평신도, 협조자로만 머물게 해선 안 돼 ▲ 교회는 여성이 자신의 고유한 신원과 여성성과 조화를 이루며 교회와 세상을 위해 사명을 수행하도록 도와야 한다. 서울대교구 여성 총구역장 피정에 참가한 신자들. 가톨릭평화신문 DB 예수님께서 베타니아에 있는 나병 환자 시몬의 집에 ..

노인을 위한 노인에 의한 노인의 복음화가 필요 ▲ 교회 공동체는 노인 평신도들이 교회 활동의 여러 분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직을 개편하고 배려해야 한다. 사진은 수원교구 노인대학 예술제에 참가한 어르신들의 공연. 가톨릭평화신문 DB 나이 많으면 고리타분하다? 그렇지 않습니..

진정한 힐링과 치유 원한다면 하느님께 기도하세요 ▲ 세상을 복음화하려면 나 자신이 먼저 치유되고 기쁘게 살아야 한다. 그러려면 하느님의 은총을 구하는 기도가 먼저이다. 가톨릭평화신문 얼마 전 한 50대 자매님이 피정을 다녀와서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 힐링하..

설거지와 운전 등 소소한 일상에서 주님 계명 실천하자 ▲ 우리 삶의 모든 것과 소소한 일상도 모두 주님이 주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만나는 모든 일상을 정성으로 한다면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할 수 있다. 본당 음악회에서 노래하는 서울대교구 반포4동본당 성가대 단원들. 가톨릭..

평신도가 전하지 않으면 누가 전하겠습니까? ▲ 복음 선포를 위해 파견되신 그리스도와 성령께서는 그 사명을 교회와 현대를 살아가는 평신도에게 부여한다. 사진은 2014년 8월 14일 솔뫼성지 앞 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환호하는 한국 젊은이들. 가톨릭평화신문 DB 교회는 ‘하..

평신도는 예수님의 구원사업 대신하는 사람들 ▲ 이웃들이 힘들어하고 외로워할 때 예수님께서 그러하셨듯이 우리도 먼저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그림은 렘브란트의 ‘착한 사마리아인’ 일부, 1630년. 가톨릭평화신문 DB “예수님께서는 교만과 아집으로 가득 찬 율법 교사가 당신을 시..

주님 부활과 구세주에 대한 믿음 갖고 복음 선포 ▲ 그리스도인은 예수 부활과 구원에 대해 확실히 무장돼 있어야 한다. 사진은 예수님 무덤 위에 지어진 주님부활 성당 내부. 가톨릭평화신문 DB ▲ 정치우 교장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 그물을 뭍으로 끌어 올렸다. 그 안에는 큰 고기..

아침에 기도하고, 저녁에 감사하자 ▲ 신자들은 새벽에 맑은 정신으로 기도하는 생활 습관을 가져야 한다. 평일 미사에 참여해 한마음으로 하느님을 찬양하고 있는 인천교구 여월동본당 신자들. 가톨릭평화신문 DB ▲ 정치우 교장 당신은 지금 매일 어떻게 살아가고 계십니까? 그냥 아침..

세상에 그리스도적 가치와 사상을 당당히 외쳐라 ▲ 아이가 부모에게 뭐든 물어보고 행동하듯이 우리는 하느님께 질문하고 행동해야 한다.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가족 미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가톨릭평화신문 DB ▲ 정치우 교장 많은 분이 상처받고 있습니다. 삶이 허무하다고 말하..

성령에 힘입어 복음화에 앞장서는 신앙인 되자 ▲ 평신도는 교회의 존재 이유인 예수님 말씀을 삶으로 증거하고 다른 사람에게 선포해야 한다. 서울대교구 포이동본당의 선교 선포식에서 한 신자가 선교용 플래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가톨릭평화신문 DB 평신도의 한 사람으로서 주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