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브 뎀’ 제작팀에 1800만 원 전달 영화 ‘Give them(기브 뎀), 사라진 자들의 비밀’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사)한국사회평화협의회가 제작비를 후원한다. 서울 생명위 사무국장 박정우 신부, 서울 평협 손병선(아우구스티노) 회장은 12월 30일 서울 명동 생명위원회 사무실에서 기브 뎀 제작 기획을 맡은 그리스도교영상제작위원회(Christian Contemporary Film, 이하 CCF) 관계자들과 만나 후원 약정서를 체결하고 제작비 18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 생명위원회가 1000만 원, 서울 평협이 500만 원, (사)한국사회평화협의회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사)한국사회평화협의회는 7대 종단 평신도 대표들이 참여하는 사단법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