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ㆍ가톨릭평화신문 공동기획 교회와 노동 (1) 연재를 시작하며. 노동, 원죄로 말미암은 불행인가 하느님의 풍요로운 축복인가 ▲ 정수용 신부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노동사목위원회 위원장 하루 일과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사용하는 것은 무엇일까?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잠자는 것과 일하는 것 이 두 가지가 우선순위를 다투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회사목 2017.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