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사랑

"사랑의 신앙", " 믿음과 진리를 추구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성화미술(종합) 49

[호기심으로 읽는 성미술] (5) 판토크라토르 그리스도의 변화 –르네상스·바로크

하느님 중심 권위보다 인간 중심 자비 강조 ▲ 헤라르트 다비드, ‘축복하는 하느님 아버지’, 15세기쯤, 유화, 루브르 박물관, 프랑스 파리 극사실 기법으로 하느님 모습 묘사 15세기 교황의 수위권과 공의회 우위설이 한창 대립할 때 교황을 지지하는 교회에서 교황관을 쓴 ‘판토크라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