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고등학교·동성총동창회, 29일까지 재학생·대학생·일반 동문 부문으로 진행

동성고등학교(교장 조영관 신부)와 동성총동창회(회장 정홍식)가 16일부터 29일까지 ‘2022년 제1회 동성사랑 유튜브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동성고 재학생과 졸업생의 애교심 향상과 동창회 발전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응모는 동성고 재학생과 졸업생(대학생, 일반 동문)이면 가능하다. 공통 주제는 ‘동성을 홍보할 수 있는 영상’이며, 고등학교 재학생은 ‘졸업 후 10년 후의 나의 모습’, 졸업생(대학생, 일반 동문)은 ‘나의 삶 속에 살아 숨 쉬는 동성’이 주제다. 각자의 일상생활과 동문 모임 등을 통해 느껴지는 모교에 대한 애교심을 담으면 된다. 형식은 5분에서 10분 이내 영상이다.
시상은 재학생, 대학생, 일반 동문 부문으로 진행된다. 동성총동창회 공식 유튜브 ‘동성 TV’에 응모작품을 올려 ‘좋아요’ 수(50%)와 심사위원평가(50%)를 바탕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며 시상을 통해 총상금 500만 원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6월 1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은 동성고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작품과 함께 이메일(dshs1907@gmail.com)로 하면 된다.
동성고 교장 조영관 신부는 “공모전을 통해 재학생들은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동문은 모교에 대한 사랑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성고와 동성총동창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2-744-3226, 동성총동창회 사무실
도재진 기자 djj1213@cpbc.co.kr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동성고 재학생과 졸업생의 애교심 향상과 동창회 발전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응모는 동성고 재학생과 졸업생(대학생, 일반 동문)이면 가능하다. 공통 주제는 ‘동성을 홍보할 수 있는 영상’이며, 고등학교 재학생은 ‘졸업 후 10년 후의 나의 모습’, 졸업생(대학생, 일반 동문)은 ‘나의 삶 속에 살아 숨 쉬는 동성’이 주제다. 각자의 일상생활과 동문 모임 등을 통해 느껴지는 모교에 대한 애교심을 담으면 된다. 형식은 5분에서 10분 이내 영상이다.
시상은 재학생, 대학생, 일반 동문 부문으로 진행된다. 동성총동창회 공식 유튜브 ‘동성 TV’에 응모작품을 올려 ‘좋아요’ 수(50%)와 심사위원평가(50%)를 바탕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며 시상을 통해 총상금 500만 원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6월 1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은 동성고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작품과 함께 이메일(dshs1907@gmail.com)로 하면 된다.
동성고 교장 조영관 신부는 “공모전을 통해 재학생들은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동문은 모교에 대한 사랑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성고와 동성총동창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2-744-3226, 동성총동창회 사무실
도재진 기자 djj1213@cpbc.co.kr
'가정,청소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톨릭대 학생들과 역곡 대학로 상인회, 올해도 손맞잡고 '상권 부활' (0) | 2022.05.31 |
---|---|
대구가톨릭대학교 금호강 일대서 ‘플로깅’ 활동 (0) | 2022.05.31 |
가톨릭대, 해외문화탐방 지원 장학금 신설 (0) | 2022.05.10 |
“우리 모두 태아 때부터 소중했어요” (0) | 2022.05.10 |
청년들, 우크라이나 평화 위해 마음 모았다 (0) | 2022.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