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켄키 가족묘, 가스팔 순교성지 십자탑 가스팔 성지 십자탑 <가스팔 사마> 섬을 통치하고 있던 가톨릭교인 영주 고테다씨와 이치부씨가 망명한 후, 섬에남은 신자들을 지도한 것이 니시하루요시(세례명 가스팔)입니다. 그러나1609년에 붙잡혀 구로세노쓰지에서 처형 신자들은 이곳을 성지로 받들고 있습니다. 니스.. 일본 201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