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침착맨’ 운영자인 웹툰 작가 이말년(본명 이병건)이 채널 구독자의 애칭인 ‘침투부갓청자’ 이름으로 (재)바보의나눔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5월 10일부터 2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된 ‘침착맨’ 팝업스토어 ‘갓청자 침투부 스튜디오 초대석’ 운영에 따른 수익금 일부로, 바보의나눔은 보호시설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과 장기 실업 또는 구직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년 등 젊은이들을 지원하는 단체나 프로젝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문의 : 02-727-2507, (재)바보의나눔 모금홍보팀
도재진 기자 djj1213@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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