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사랑

"사랑의 신앙", " 믿음과 진리를 추구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이태리

로마 바티칸 베드로 대성당

참 빛 사랑 2010. 2. 20. 16:43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뒷 정원에서 바라본 배경

 

 성베드로 대성당의 쿠폴라(돔) 직경42m  높이 146m

 

 정원

 

 솔방울 모양의 분수가 있는 피냐 정원

 

 천체안에 천체(아르날고포모도로)

 

 

 가이드 용 해설판의 최후의 심판그림

 

 

 피오 클레멘티노 미술관의 여러 작품들

 

 

티그리스 강의 신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의 기원을 상징하고 있는 물의 신상을 묘사한다 함. 

 

신의 경고를 무시한 트로이의 사제였든 라오콘과 그의 두 아들 아테나 여신이 보낸 두마리 뱀에게 감긴채로 죽음을 당하는 작품

  

 성베드로 대 성당의 웅장한 내부 깊이는 186m 중앙부분의 높이는 46m이다.

 

 미켈란 젤로의 걸작 피에타 상

 

 베르니니의 걸작 발다키노(천개) 와 앞쪽 의자에 앉은 성베드로 상

 

 

 쿠폴라의 내부돔 천정

 

 

 

성령의 빛 아래 교황좌가 있다.

 

 

 성전에서 바라본 광장 전경

 

 광장 좌측

 광장 전면

 광장 우측

 성전 전면

 오벨리스크 높이 25m

<참고>

이집트의 오벨리스크는 대체로 아스완의 채석장에서 캔 붉은 화강암 덩어리를 깎아서 만들었다. 피라미드형 꼭대기보다 정4각형 또는 직4각형의 밑바닥을 더 널찍하게 만들었으며, 가끔 꼭대기는 호박금이라고 불리는 금·은의 합금으로 씌우기도 했다. 몸체의 사면에는 주로 태양신에게 바치는 종교적 헌사나 왕의 생애를 기리는 내용을 담은 상형문자로 장식되었다. 일찍이 제4왕조(BC 2613경~2494) 때부터 세웠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 시대에 세워진 것은 남아 있지 않다. 제5왕조 때 세워진 여러 태양신전들의 오벨리스크는 높이가 3.3m에 불과해 비교적 나지막한 편이다. 현재 전해지는 것 가운데 가장 오래된 오벨리스크는 세소트리스 1세(BC 1971~1928)가 재위하는 동안 세워진 것으로, 한때 태양신 레(Re)의 사원이 있었던 카이로 교외의 헬리오폴리스에 있다. 투트모세 1세(BC 1525경~1512)가 카르나크에 세운 1쌍의 오벨리스크는 높이 24m이고, 정4각형으로 된 밑바닥 길이는 1.8m이며 무게는 143t에 이른다.

 

 

 하나로 보이기 전 네줄의 기둥 들

 원점에서 바라본 네줄의 기둥이 하나로 보이고 있는 기둥들

 

오빌리스크 아래 성탄구유  근접사진

   

 베드로 광장의 오른쪽 분수(카를로 폰타나의 작품)

 

  왼쪽 분수

 

광장 앞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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