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뒷 정원에서 바라본 배경
성베드로 대성당의 쿠폴라(돔) 직경42m 높이 146m
정원
솔방울 모양의 분수가 있는 피냐 정원
천체안에 천체(아르날고포모도로)
가이드 용 해설판의 최후의 심판그림
피오 클레멘티노 미술관의 여러 작품들
티그리스 강의 신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의 기원을 상징하고 있는 물의 신상을 묘사한다 함.
신의 경고를 무시한 트로이의 사제였든 라오콘과 그의 두 아들 아테나 여신이 보낸 두마리 뱀에게 감긴채로 죽음을 당하는 작품
성베드로 대 성당의 웅장한 내부 깊이는 186m 중앙부분의 높이는 46m이다.
미켈란 젤로의 걸작 피에타 상
베르니니의 걸작 발다키노(천개) 와 앞쪽 의자에 앉은 성베드로 상
쿠폴라의 내부돔 천정
성령의 빛 아래 교황좌가 있다.
성전에서 바라본 광장 전경
광장 좌측
광장 전면
광장 우측
성전 전면
오벨리스크 높이 25m
<참고>
이집트의 오벨리스크는 대체로 아스완의 채석장에서 캔 붉은 화강암 덩어리를 깎아서 만들었다. 피라미드형 꼭대기보다 정4각형 또는 직4각형의 밑바닥을 더 널찍하게 만들었으며, 가끔 꼭대기는 호박금이라고 불리는 금·은의 합금으로 씌우기도 했다. 몸체의 사면에는 주로 태양신에게 바치는 종교적 헌사나 왕의 생애를 기리는 내용을 담은 상형문자로 장식되었다. 일찍이 제4왕조(BC 2613경~2494) 때부터 세웠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 시대에 세워진 것은 남아 있지 않다. 제5왕조 때 세워진 여러 태양신전들의 오벨리스크는 높이가 3.3m에 불과해 비교적 나지막한 편이다. 현재 전해지는 것 가운데 가장 오래된 오벨리스크는 세소트리스 1세(BC 1971~1928)가 재위하는 동안 세워진 것으로, 한때 태양신 레(Re)의 사원이 있었던 카이로 교외의 헬리오폴리스에 있다. 투트모세 1세(BC 1525경~1512)가 카르나크에 세운 1쌍의 오벨리스크는 높이 24m이고, 정4각형으로 된 밑바닥 길이는 1.8m이며 무게는 143t에 이른다.
하나로 보이기 전 네줄의 기둥 들
원점에서 바라본 네줄의 기둥이 하나로 보이고 있는 기둥들
오빌리스크 아래 성탄구유 근접사진
베드로 광장의 오른쪽 분수(카를로 폰타나의 작품)
왼쪽 분수
광장 앞 거리
'이태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마 판테온 신전 (0) | 2010.02.25 |
---|---|
로마 나보나 광장과 성녀 아녜스 성당 (0) | 2010.02.25 |
이태리 아씨시에서 (0) | 2010.02.17 |
이태리 피렌체에서 (0) | 2010.02.12 |
이태리 피렌체 시뇨리아 광장 (0) | 2010.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