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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은 제12회 신앙체험수기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신앙체험수기 공모에 관심을 갖고 응모해 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시상식은 21일 오전 11시 본사 10층 성당에서 열립니다.
▨대상(상금 300만 원)
하느님 일을 어떻게 해야 하나?
(김은정 가타리나, 대전교구 서산동문동본당)
▨특별상(학교법인 가톨릭학원상, 상금 200만 원)
치유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최남옥 데레사, 서울대교구 수유1동본당)
▨우수상(상금 100만 원)
‘딱딱딱… 딱딱딱…’(이영종 스테파노, 서울대교구 우장산본당)
▨장려상(2명, 상금 각 50만 원)
비로소(최태영 안테로, 부산교구 당감본당)
야훼이레(김정화 체칠리아, 수원교구 동탄능동본당)
▨심사위원
이재열(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사무처장) 신부
김금희(마리아) 소설가·조승현(cpbc 보도주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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