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문수(프란치스코) 우리신학연구소 이사가 우리신학연구소장에 최근 취임했다. 박 신임 소장은 우리신학연구소 창립회원으로, 가톨릭평론 편집위원장, 의정부교구 사목연구소 초빙연구원을 역임했다. 현재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 운영연구위원, 팍스 크리스티 코리아 교육연구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여론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앙단상] 하느님의 크기(김정은 로사, 방송작가) (0) | 2024.03.30 |
---|---|
[시사진단] 생명교육(신승환 스테파노, 가톨릭대 철학과 교수) (0) | 2024.03.29 |
60·50년 오로지 하느님만 바라보며 산 목자의 삶, 감사합니다 (0) | 2024.03.29 |
[현장 돋보기]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를 잊었는가 (0) | 2024.03.23 |
[조승현 신부의 사제의 눈]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0) | 2024.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