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속의 청소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올해 개최 예정인 카타르월드컵 등과 연결해 서울시의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가 또래 친구들과 문화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됐다. 서울시 초·중·고·대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과 청소년 시설에 가입된 청소년들을 포함해 서울시 청소년 동아리 활동지원 사업 320개 청소년 동아리들이 연계하고 참여해 4차 산업, 환경, 체육, 문화 등 다양한 부스활동이 진행됐다.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마당의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홈페이지(www.boramyc.or.kr)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youthofseoul), 유튜브(@서울시청소년어울림마당), 인스타그램(@boram_bluebrain), 카카오플러스(@youthofseou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재진 기자 djj1213@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