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햇살을 듬뿍 받은 벚꽃이 싱그럽다.
봄꽃은 기쁨과 희망, 행복과 위로를 가져다준다. 바라만 봐도 설레게 하는 봄꽃처럼, 그리스도인들도 모든 이에게 기쁨과 위로를 주는 존재이기를 희망한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
'건강,가정,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통안전공단 소식 (0) | 2016.04.06 |
---|---|
올봄엔 우리 집도 베란다 텃밭 도전 (0) | 2016.04.03 |
요리에 '불맛'을 더하는 비결, '철' 속에 숨어있다? (0) | 2016.03.17 |
[사순 기획] (5·끝) 버려진 장애아들 (0) | 2016.03.09 |
따뜻한 한끼 덕에 하루를 넘긴다 (0) | 2016.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