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한국가톨릭문인협회(지도 김산춘 신부) 정기총회 및 신년 축복미사, 문학특강 등이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종로구 가회동 노틀담교육관에서 개최된다.
협회는 335편의 회원 작품이 수록된 「결국은 빛이다」 사화집 출판기념회도 열어 새로운 희망과 기쁨을 발견하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가톨릭 신자로서 문단에 등단해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들의 입회도 적극 환영한다고 전했다.
윤하정 기자 monica@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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