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큰 고통이 와도
나는 그 고통을 이길 수 있습니다
아무리 큰 슬픔이 와도
나는 그 슬픔을 이길 수 있습니다
아무리 큰 시련이 와도
나는 그 시련을 이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에게는
언제나 하느님이 계시고
하느님께 기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오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걱정하지 마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 28,20)
글과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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