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운 말
“고맙습니다”
나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 주어서
“고맙습니다”
나의 슬픔을 위로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나를 위해 기도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아아, 언제나 친절하고 다정한 말
“고맙습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글과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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