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은 사순 시기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대성전에서 사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사순 특강은 4회에 걸쳐 진행된다. △3월 17일 ‘이 세상에서 아버지께로’(파비아노 레베쟈니 신부,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대학교사목부 외국인 학생 담당) △3월 24일 ‘선교 순례의 희망’(박용만 실바노, 같이 걷는 길 대표·전 두산그룹 회장) △3월 31일 ‘언제나 주님 안에서’(조한철 안토니오, 배우) △4월 7일 ‘그저 보통의 삶을 꿈꾸며’(이진희 젬마, 「네 손을 놓지 않을게」 저자) 순이다.
장현민 기자 memo@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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