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일 주교의 빈소가 마련된 마산교구청은 8월 29~30일 추모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신자들은 연도를 계속해서 바치며 박정일 주교가 영원한 안식에 들길 기도했다. 빈소 현장 추모 모습들.
리길재 선임기자 teotokos@cpbc.co.kr
박정일 주교의 빈소를 찾은 부산교구장 손삼석 주교와 신호철 주교가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고 박정일 주교 빈소를 찾은 윤공희 대주교와 정신철 주교가 분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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