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박해의 폐허 속에서 희망을 외치다. ‘평화의 사도’ 프란치스코 교황이 5~8일 이라크를 사목 방문하고, 위로와 그리스도의 사랑, 평화의 가치를 전했다. 사진은 사목 방문 셋째 날인 7일 교황이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IS)의 테러로 폐허가 된 이라크 북부 격전지 모술에서 폐허로 변한 성당 앞에서 ‘평화로운 공존’을 강조하며 비둘기를 날리는 모습.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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