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2020년 송년 감사 미사가 12월 31일 밤 11시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손희송(교구 총대리) 주교 주례로 거행된다. 이어 1월 1일 낮 12시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가 봉헌된다. 두 미사 모두 일반 신자는 참여할 수 없다. CPBC 가톨릭평화방송TV가 미사를 생중계하며, 유튜브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지혜 기자 bonappetit@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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