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사랑

"사랑의 신앙", " 믿음과 진리를 추구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교구종합

봉쇄 수도원 관상 수도자들의 기도

참 빛 사랑 2024. 1. 24. 13:09
 
축성생활의 날(2월 2일)을 맞아 성 클라라 수도회가 수도원 봉쇄 공간을 언론에 처음 공개했다. 하느님만을 찾기 위해 세속을 떠나 봉쇄 수도원으로 모인 수도자들. 성 클라라 수도회 수녀들은 봉쇄된 공간 안에서 가난과 자매애를 통해 치열하게 하느님을 찾고 있다. 수도자들은 봉쇄 수도원에서도 기도와 상담으로 세상과 긴밀하게 연결된 삶을 살고 있다. ▶ 관련 르포 7면 박민규 기자 mk@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