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 필사 노트에 둘러싸인 아기 예수가 방긋이 웃고 있다. 서울 신대방동본당(주임 송경섭 신부)은 신자들의 성경 필사 노트로 구유를 만들고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오신’ 아기 예수의 성탄을 축하했다.
4년 전부터 성경 필사를 해온 신대방동본당은 지난 주님 성탄 대축일에 성경 필사를 완료한 47명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신대방동본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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