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스승 예수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성바오로딸수도회 창립자 복자 알베리오네 신부님은 우리의 생활 규범과 신심과 기도, 그리고 모든 활동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께 향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길이십니다. 먼저 행동하심으로써 우리에게 모범을 보여 주시고, 우리가 걸어가야 하는 길을 제시하시며, 당신 스스로 길이 되어 주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진리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들려주시고, 직접 보여 주신 행동을 설명해 주시며, 우리가 진리를 바로 깨달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그리고 당신께서 가르쳐 주신 진리와 당신이 걸으신 길을 따를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은총을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깨달은 대로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