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kakaocdn.net/dn/0WeOs/btsMdKv71Yc/uSmdogpL7CU99VWnyhoxK0/img.jpg)
지나고 나니
아름다웠습니다.
마음에 쌓인 상처도
크나큰 슬픔도
그리고 힘들고 아픈 시련도
지나고 나니 모두가
아름다운 사랑이었습니다.
아아, 그리워라.
지나고 나니 인생은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묵상시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묵상시와 그림] 사랑이란 꽃 (0) | 2025.01.29 |
---|---|
[묵상시와 그림] 빛에 대하여 (0) | 2025.01.19 |
[묵상시와 그림] 자연(自然) (0) | 2025.01.13 |
[묵상시와 그림] 새해 아침 (0) | 2025.01.06 |
[묵상시와 그림] 새해 아침 (0) | 2025.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