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kakaocdn.net/dn/dtgijC/btsHdxBqISc/xt6ASWPleCEWCkC4S9uhSK/img.jpg)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4월 25일 서울 명동 교구청 교구장 접견실에서 오현주(그라시아) 주교황청 한국대사의 예방을 받고 환담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접견에서 정 대주교와 오 대사는 우리나라와 교황청의 문화·관광 분야 교류,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준비 과정에서의 정부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도재진 기자 djj1213@cpbc.co.kr
'교구종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구 직원 출산·양육 지원, 학자금 지급 1위 (0) | 2024.05.05 |
---|---|
65세 이상 신자 26.1%, 19세 이하 신자 6.7% (0) | 2024.05.05 |
2027 서울 WYD 지역 조직위 사무국 축복, 성공적 개최 기도 (0) | 2024.05.03 |
‘개신교 성경 보는 몽골 가톨릭 도와주세요’ (0) | 2024.04.29 |
서울 중림동약현본당 순교자 현양 캠페인 (0) | 2024.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