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러나라 어린이들이 12월 24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봉헌된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에서 구유에 누워 계신 아기 예수님께 꽃을 바친 뒤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 퇴장하고 있다. 로마 한인공동체의 마르코 윤(스타빌레)과 유이도(아나스타샤) 등 어린이 12명은 이날 각자 자신의 나라 전통 복장을 하고 화동으로 참여했다. 바티칸시티=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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