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사순 제5주간입니다. 한 주일 앞으로 다가온 성주간을 잘 맞으시길 빕니다. 올 사순시기는 그 어느 때보다 하느님의 자비를
묵상하게 합니다. 자비의 해 교황 칙서인 「자비의 얼굴」 1항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의 얼굴이십니다"를
읽으며,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의 얼굴이 되십시오"라고 새겨봅니다.
저희들도 구체적으로 자비를 실천하고자
바오로딸과 성심당이 함께하는 '자비의 빵' 캠페인을
마련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인터넷서점 바오로딸과 전국 서원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인터넷으로 참여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를 만났습니다」를 읽습니다. 2. 마음에 남는 구절을 쪽수와 함께 이벤트 게시판에 댓글로
올립니다. * 바오로딸 서원에서는 마련된 엽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3. 바오로딸이 댓글이나 엽서 하나 당 200원씩
기부합니다. 4. 기부금은 자비의 빵이 되어 무료급식소와 결식아동들에게 전달됩니다.
책 한권 읽어서 좋고 좋은 글귀
나누어서 더 좋고 그래서 누군가 빵을 들고 환하게 웃을 수 있다면 바로 당신은 자비를 베푸는 사람입니다.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마태 5,7) '자비의 빵' 캠페인에 모두를 초대합니다.
함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