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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토마스 아퀴나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대구대교구청을 방문,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와 환담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 내 문화·체육·관광 관련 시설을 시찰 중인 유 장관은 이날 조환길 대주교와 장신호 보좌 주교를 예방했다.
조 대주교는 2027년 세계청년대회(WYD)를 언급, “서울 본대회 이전에 전국 각 교구에서 사전대회가 열릴 예정인 만큼 지방자치단체와 종교단체가 함께 협력하여 서로 돈독한 이해관계에서 행사가 무사히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기사·사진=대구대교구 문화홍보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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