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사랑

"사랑의 신앙", " 믿음과 진리를 추구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묵상시그림

[사진묵상] 물 한방울이 떨어지기까지

참 빛 사랑 2017. 8. 15. 20:57




감나무 잎 위의 물방울도 떨어지기 위해선 모여야 한다. 우리가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간절한 마음이 하느님께 닿을 때까지.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