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웃을 보라
가난한 사람이 없는가?
이웃을 보라
울고 있는 사람이 없는가?
그리고 이웃을 보라
이웃의 삶이
바로 나의 삶이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묵상시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묵상시와 그림] 큰 사람 (0) | 2020.08.27 |
---|---|
[사도직현장에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0) | 2020.08.26 |
[묵상시와 그림] 아름다운 것들 (0) | 2020.08.12 |
[묵상시와 그림] 그 섬 (0) | 2020.08.05 |
오늘 하루 (0) | 2020.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