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입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기쁜 날이 되라고
때로 슬픔이 오고
고난도 오겠지만
그것은 더욱 성숙하라는 뜻이라고
그러므로 서로 나누고 도우면서
사랑으로 함께 살아야 한다고
오늘 하루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총입니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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