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이에
길이 있습니다
서로 위하고 도우면서
함께 걸어가야 한다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하느님이 계십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해야 한다고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묵상시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묵상시와 그림] 사랑에 대하여 (0) | 2020.07.10 |
---|---|
[묵상시와 그림] 마지막 말씀-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님을 생각하며- (0) | 2020.07.02 |
[묵상시와 그림] 풀들이 사는 법 (0) | 2020.06.21 |
[묵상시와 그림] 사랑이 없으면 (0) | 2020.06.11 |
[묵상시와 그림] 한 사람 (0) | 2020.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