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은 가장 아름다운 집
작은 교회입니다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고
아들과 딸들이 모여서
함께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이제로부터 영원히 받으소서
그때 이를 보시던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며 말씀하십니다
“내가 언제나 너희와 함께 하리니
이 집에 영원히 평화가 있으리라”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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