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승천 대축일’ 하느님의 어머니 천상으로 들어올려지시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는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낳고, 아들이 십자가형 죽음에 이르는 동안 줄곧 하느님을 따르는 삶을 살다 천상 영광으로 들어올려지셨다.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은 원죄에 물들지 않고 평생 동정이신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지상 생애를 마친 다음 육신과 영혼이 함께 천상으로 들어올려지심을 기념하는 날이다. 사진은 뉴욕주 맨해셋의 성 마리아성당 유리화. 【뉴욕=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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