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서울 WYD 지역조직위원회 총괄 코디네이터 이경상(서울대교구 청소년담당 교구장대리) 주교와 서울 가톨릭경제인회(담당 김한석 신부, 회장 윤대인 안드레아) 회원 들이 19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주제로 열린 조찬세미나를 마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이 주교는 세미나 강연을 통해 “2027 서울 WYD는 지역 교회의 축제를 넘어 교황님의 축제이자 세계 모든 청년들의 축제”라며 “WYD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앞으로 남은 3년 간 모두가 기도로서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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