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사랑

"사랑의 신앙", " 믿음과 진리를 추구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가볼곳?(국외)

2016년 상반기 순례안내(평화방송 여행사)

참 빛 사랑 2016. 1. 19. 10:21

 

 

 

현재 모객중인 순례상품

● 독일-오스트리아-발칸3개국 성지순례(2/1~2/11)
● 일본 나가사키 성지순례(2/12~2/15)
● 이탈리아-발칸반도 성지순례(3/28~4/8)
● 성모발현지 및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3/20~4/11)
● 산티아고 도보 순례(4/8~4/19)
● 터키-그리스 성지순례(4/18~4/30)
● 이탈리아 성지순례(4/22~5/1)
● 서부 지중해 크루즈 성지순례(4/2~4/13)

본당·기관단체 순례 문의 02-2266-1591∼2

 

 

● 독일-오스트리아-발칸3개국 성지순례(2/1~2/11)

 

● 터키-그리스 성지순례(4/18~4/30)

 

● 이탈리아 성지순례(4/22~5/1)

 

● 서부 지중해 크루즈 성지순례(4/2~4/13)

 

● 이탈리아-발칸반도 성지순례(3/28~4/8)

 

● 성모발현지 및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3/20~4/11)

 

● 산티아고 도보 순례(4/8~4/19)

 

● 일본 나가사키 성지순례(2/12~2/15)

 

성경의

이스라엘 요르단 이집트

초대교회부터 신자들은 하느님의 계시가 내려지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으로 나시고 생활하셨으며 수난받고 죽으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바로 팔레스티나(현재 이스라엘 요르단 이집트) 땅을 항상 동경하며 순례하기를 희망했습니다.

그곳은 창세기의 아브라함에서부터 내려오는 성스러운 조상들이 쉬었던 땅이며 다윗왕의 인생이 묻혀 있는 땅이기도 하고, 예언자들의 가슴 깊은 울림이 남아있는 , 구약성서의 배경 곳입니다. 또한 신약성서-복음서의 배경 곳이기에 구세사의 가장 핵심적인 장소로 그리스도교 신자라면 일생에 한번쯤은 순례해야 지역입니다.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 부활의 배경이 장소 이스라엘은 성지 중의 성지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삶을 가장 생생하게 체험시켜주는 유일한 땅입니다.

성지에서 순례자들이 개인기도 묵상시간을 충분하게 갖고 성경을 보다 깊이 체험할 있도록 성지전문 안내자 동행합니다.

또한 말씀이 선포되고 이루어진 바로 자리에서 매일 미사를 봉헌함으로써 살아계신 하느님을 기념하고 그분의 현존을 찬미하기 위해 다양한 일정으로 순례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GwNdDNOnaQs

(youtube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