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상젤리제 개선문외 여러풍경 12개 거리가 방사선 모양으로 뻗어 있어 일찍이'별의 광장'으로 불리던 샤를 드골 에투알 광장의 중앙에 서 있는 거대한 문. 오스테를리츠 전투에서 승리한 나폴레옹이 이를 기념하여 건축가 샤를 글랑에게 명령을 내려 세우기 시작했다. 높이 49.5m에 폭44.8m로 세계 최대의 크기를 자랑한.. 프랑스 201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