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정책이나
큰 일을 결정할 때마다
대통령의 판단은
언제나 바르고 옳았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기자들이 질문했습니다
“대통령께서는 국가 정책을 결정할 때
누구의 자문을 받고 있습니까?”
그러자 대통령이 대답했습니다
“나에게는 길을 가르쳐주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이 누구입니까?”
그러자 대통령은 책상 서랍에서
한 권의 책을 꺼내
보여 주었습니다
그것은 하느님 말씀인 성경이었습니다
이 대통령이 바로
미국 국민들이 가장 존경하는
링컨 대통령입니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큰 일을 결정할 때마다
대통령의 판단은
언제나 바르고 옳았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기자들이 질문했습니다
“대통령께서는 국가 정책을 결정할 때
누구의 자문을 받고 있습니까?”
그러자 대통령이 대답했습니다
“나에게는 길을 가르쳐주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이 누구입니까?”
그러자 대통령은 책상 서랍에서
한 권의 책을 꺼내
보여 주었습니다
그것은 하느님 말씀인 성경이었습니다
이 대통령이 바로
미국 국민들이 가장 존경하는
링컨 대통령입니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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