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때마다 그것이 제 생의 마지막 말인 듯이 하게하소서.
행동할 때마다 그것이 제 생의 마지막 행위인 듯이 하게하소서.
고통을 겪을 때마다 그것이 제가 당신때 드리는 마지막 봉헌이듯이
감수하게 하소서.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이 세상에서 당신과 나누는 마지막
대화이듯이 몰입하게 하소서
- 키아라 루빅(Chiara Lubich 포콜라레 운동의 창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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