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물 마시기 숨은 비결 아세요?
건강해지기 위해 보양식을 찾아 먹고, 아름다워지기 위해 값비싼 비용을 지불해가면서 레이저 치료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비싼 대가를 들이지 않고도 아주 손쉬운 방법으로 건강해지는 방법이 있다.
아름다워지는 방법이 있다. 따뜻한 물 마시기 건강법이 바로 그것이다. 지금부터 따뜻한 한 잔에 숨어있는 건강비법을 캐본다.
◈ 몸 속이 차면 건강은 저 멀리!
‘피부는 내장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몸 속이 건강해야 피부도 아름다워진다는 말이다. 따라서 아름다워지고자 한다면 몸 속 내부부터 건강하게 해야 한다.
이때 중요한 전제가 되어야 할 조건 중의 하나는 몸 속이 차가워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몸 속이 차면 만병의 근원이 된다.
우리 몸 속을 흐르고 있는 혈액이나 각 장기 내의 효소가 가장 좋아하는 최적 온도는 36.5도이다. 정상체온을 유지하는 것이다.그런데 만약 이보다 낮은 온도가 되면 몸속 장기가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않게 된다. 또 혈액순환이 절체 된다.
먹은 음식을 충분히 소화하거나 분해를 할 수 없게도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 몸 속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된다.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하는 이유다.
따라서 건강의 핵심은 결코 어렵지 않다. 평소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야 한다. 이를 위한 가장 효율적이고 손쉬운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따뜻한 물 마시기’다.
◈ 따뜻한 물 마시기는 최고의 다이어트
따뜻한 물 마시기는 너무도 간단한 건강법이지만 알고 보면 이것만큼 다양한 효과를 나타내는 건강법도 드물다. 무엇보다 살을 빼고 싶은 사람에게는 최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따뜻한 물 마시기를 습관화하면 살이 빠지기 쉬운 체질로 바뀌기 때문이다. 살이 빠지기 쉬운 체질이라는 것은 균형 잡힌 몸매로 만들어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되면 기대되는 효과는 무궁무진하다. 살이 빠지기 쉬울 뿐만 아니라 온갖 건강상의 문제들도 한꺼번에 해결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 차가운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배를 차게 해서 혈액순환이 악화된다. 그렇게 되면 배 주위의 근육도 함께 차가워지고 단단해진다. 이것은 우리 몸의 대사를 나쁘게 하여 배에 군살이 붙게 하는 주범이다.
만약 배를 만져봤을 때 단단하다는 느낌이 들면 비만의 경고신호로 생각하자. 특히 여성은 자궁처럼 중요한 기관이 배 주위에 집중해 있다.
그런 탓에 몸이 차가워지면 몸 스스로가 위험을 감지하고 즉각적으로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 배에 많은 지방을 축적하려고 한다. 그래서 만들어지는 것이 보기 싫은 뱃살이다.
따라서 다이어트의 성공 비결은 결코 딴 데 있지 않다. 평소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데 있다. 그래서 여분의 지방을 잘 만들지 못하는 몸으로 만들어야 한다. 즉 살이 빠지기 쉬운 몸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첫째, 차가운 것은 가능한 섭취하지 말자.
섭취해도 곧바로 따뜻한 것을 먹거나 마셔준다.
둘째, 복장도 중요하다
여름이라도 맨발은 피한다. 맨발로 생활하는 것은 살을 찌우고 싶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스타킹이라도 좋으니 신도록 하자.
셋째, 식사 제한도 싫고 운동도 싫고 가능한 편하게 살을 빼고 싶다면 옷을 많이 입자.
넷째, 매일매일 따뜻한 물을 마시자.
따뜻한 물 마시기는 요요현상 없이 살을 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기도 하다.
◈ 따뜻한 물 마시기 건강법 실천요령
따뜻한 물 마시기 건강법은 요요현상 없이 살을 뺄 수 있어 최강 다이어트로 꼽힌다. 과도한 식사제한 등으로 급격하게 살을 빼려고 하면 요요현상은 꼭 생긴다.
하지만 따듯한 물 마시기 건강법은 이와는 다른 다이어트법이다. 갑자기 살이 빠지는 다이어트법이 아니다. 1주일에 500g 정도씩 서서히 감량된다.
이 정도 페이스라면 우리 몸에 부담이 되지 않기 때문에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또 아무리 살이 빠져도 피부가 늘어지는 일도 없다.
살은 빼고 싶은 곳은 빠지고, 남기고 싶은 곳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것이 따뜻한 물 다이어트의 최대 특징이다. 따뜻한 물 마시기 건강법의 실천요령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따뜻한 물 마시기 건강법은 마시는 시간에 따라 효과도 다르다
변비가 있는 사람이라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마시는 것이 좋다. 아침에 가장 먼저 마시는 따뜻한 물은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변통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가 목적인 사람은 식전에 마신다. 식사 전 공복상태인 위에 칼로리가 없는 따뜻한 물을 흘려 넣으면 식욕을 어느 정도 억제해 주기 때문이다.
노화 예방을 위해서는 자기 전에 마시는 것이 좋다. 수면 중에 피부의 신진대사를 보다 활발하게 한다. 기본적으로는 언제 마셔도 좋다.
2. 한 번 마시는 양은 200~300ml를 권장한다. 천천히 씹듯이 마신다
3. 따뜻한 물은 한소끔 끓인 다음 식기 전에 마신다
너무 뜨거워 마시지 못하겠다는 사람은 상온 정도로 식혀서 마셔도 된다. 참고로 자다가 일어나 차가운 물을 마시는 사람이 있는데, 차가운 물은 대장을 차게 만든다.
대장은 차가워지면 굳어버린다. 장이 굳어지면 움직이지 못하게 되고, 노폐물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되므로 자다 일어나 되도록 차가운 물은 마시지 말자.
4. 따뜻한 물에는 기본적으로 아무 것도 첨가하지 않는 것이 좋다
도저히 마실 수 없는 사람은 소량의 벌꿀, 레몬을 넣는다. 살이 빠지기 쉬운 체질이 되기 위해서는 매일 매일의 작은 습관이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평소 따뜻한 물 마시기 건강법을 생활화하도록 하자. 특히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은 스트레스나 몸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해독 법으로도 큰 효과가 있다.
일례로 수도의 호스에 물때가 쌓여 있을 때 많은 물을 흘려 보내면 시원하게 뚫고 나올 때가 있다. 몸도 마찬가지나. 몸 속 노폐물을 흘려 보내려면 따뜻한 물을 섭취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 이 자료는 2013년도 건강다이제스트’ 11월호에서>
뱃속만 따뜻하게 해줘도 100세는 산다
어느때는 5각수 6각수 따지면서 냉수를 먹었는데 이제는 따뜻한 물 마시며 몸을 덥게하면 장수 한다네
뱃속만 따뜻하게 해줘도 100세는 산다
“뱃속만 따뜻하게 해줘도 100세는 산다.”는 것,
그가 이런 결론에 도달하게 된 것은 100세 이상의 장수노인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생로병사의 원인과 무병장수의 비밀을 알았기 때문이다.
* 무병장수의 비밀은 결코 먼 곳에 있지 않다.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는 말 속에 그 모든 생로병사의 비밀이 담겨져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에 따뜻한 기운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고,몸에 따뜻한 기운이 빠져나가 식어버리는 것이 죽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죽은 자를 표현하는데 있어 ‘싸늘하게 식은 몸’이라는 비유를 곧잘 하곤 하는 것이다.
* 질병과 노화란 몸이 식어가는 과정에서 나타난 자연현상이다.
암환자, 중풍환자, 치매환자, 정신병자 등 모든 질환자의 뱃속이 차갑고, 노인들의 뱃속 또한 차갑다.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 헤매던 생로병사의 원인이 바로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병들고 늙어 죽는 것’이다.
즉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 것’은‘자연의 이캄인데 오늘날 의학은따뜻하게 해주면 순환이 되어 예방과 치료가 되는데도
따뜻하게 해줄 생각은 하지 않고 다른 곳에서 원인을 찾으려고 하니 비만, 아토피, 고혈압, 당뇨,중풍, 치매, 기형아, 괴질 등 불치병, 난치병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몸이 차가워지면
몸의 순환이 안 되어 질병과 노화 그리고 죽음이 오며 머리가 뜨거워져 마음이 급하고 정신이 없어서 짜증과 신경질이 생긴다.
이와 반대로 몸이 따뜻하면 몸의 순환이 잘 되어 건강을 유지
하고 머리가 차가워져 마음이 차분하고 정신이 맑아진다.
즉 두한족열을 잃으면 건강을 잃는 것이고 두한족열을 지킬 수 있으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1. 비만은 몸이 차가워져서 생기는 병
사람의 몸이 차가워지면 대표적으로 몸이 굳어가고 화를 자주 내 머리의 차가운 기운이 몸으로 내려와 누적돼 통증이 생기고 각종 염증과 전염병 그리고 암을 유발 시킨다.
아울러 부종이 생기고 결국 죽게 된다.
몸의 상태는 비만과도 관련이 깊은데,비만은 몸이 차가워져서 생긴 것이므로 몸 을 따듯하게 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도 일상생활 속에서 몸을 차갑게 하면 다시 비만이 된다.
또한 몸이 따뜻하고 머리가 차가워야 건강하다고 했을 때 차가운 부위는 머리와 얼굴 전체를 말하는 게 아니다.
머리카락이 나 있는 부위의 이마는 차가워야 하지만, 나머지 얼굴 부위는 몸과 같이 따뜻해야 건강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몸이 따뜻한 남성은 정력이 있고 마음이 차분하면 각종 성 질환을 이겨내지만 몸이 차가워진 남성은 기운이 약하여 양기 부족, 조급함, 성질환 등이 찾아온다.
2 . 화를 내거나 말이 많아도 몸이 차가워진다.
화를 내면 머리가 뜨거워지고 몸이 차가워진다.
반복해서 자주 화를 내면 머리는 항상 무거워져 정신이 맑지 못하고
몸은 차가워져 순환이 안 되어 각종 질병이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또한 말을 지나치게 많이 해도 문제가 된다.
말이 많다는 것은 오장육부의 기운을 입과 혀를 움직이는데 필요한 신경과 근육 쪽으로 몰리게 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현상이 누적되면 기운이 약한 사람은 오장육부가 기운이 부족하여 차가워지고 병이 생긴다.
하루 종일 앉아서 머리만 쓰고 다리는 쓰지 않으면 다리의 기운이 약해진다.
기운이 약해지면 역시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되고 머리가 무거워진다.
이렇게 되면 아무리 장시간 일을 해도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
3. 따뜻한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따뜻한 음식은 위장에서 분해, 발효(소화)시키기가 좋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차가운 음식이 위장에 들어오면 위장은 차가운 음식을 위장의 따뜻한 기운으로 데워서 소화를 시켜야 하므로 많은 기운이 소모된다.
처음에는 기운이 있어 몸에 들어온 차가운 음식을 녹일 수 있는 힘이 있지만,반복되면 차가운 기운에 지게 되어 움츠러들며 소화 장애가
생기고 반복되면 위장은 기운을 잃게 된다.
또 차가워진 위는 붓거나 통증이 생기고 세균의 침범을 받아 염증과 암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래서 따뜻한 음식은 건강한 사람, 건강하지 못한 사람 가릴 것 없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장수 노인들의 식습관을 살펴보면 야채를 생으로 먹는 것보다 살짝 데쳐서 나물 반찬으로 먹는 경우가 더 많다.
야채를 데치는 과정에서 차고 나쁜 기운이 빠져나가고 따뜻한 에너지가 보충되어 먹기 좋은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
* 따뜻한 물을 마셔라.
* 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마라.
* 바른 말, 고운 말, 존대 말을 써라.
* 다리를 많이 움직여라.
* 땀을 흘려라.
* 일과 운동을 열심히 하라.
* 목욕을 하라.
* 11자 자세로 걸어라.
* 따뜻한 차를 많이 마셔라.
김종수 원장의 건강 이론은 의외로 간단하다.
[연재] 김소형의 힐링타임
매일 마시는 물, 물 먹는 방법 따로 있다?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면역력도 떨어집니다
↑ 김소형 한의사. ⓒ김소형 |
김소형 한의사. ⓒ김소형 |
건강 유지를 위해 물은 하루에 7~8잔 정도를 마시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성인이 땀이나 대소변 등을 통해 하루에 약 2.5L의 수분을 배출하며, 음식을 통해 약 0.5L 정도를 다시 흡수하기 때문에 부족한 양을 계산한 것입니다. 이를 기준으로 자신의 건강이나 체질에 맞게 물의 양을 조절하면 됩니다.
신장이 약해 수분대사가 잘 되지 않는 사람들의 경우 과도한 물 섭취는 독이 되어 부종이나 냉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여름철 땀으로 체내 수분 배출이 많아지는 만큼 충분한 물 섭취는 건강 유지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물이 부족하면 항상 촉촉하게 유지되어야 하는 호흡기의 점막이 마르게 되고 바이러스나 세균의 공격을 받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체내 불필요한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도 반드시 물이 필요한데, 물이 부족할 경우 체내에 쌓인 노폐물들이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경우 약 80~90% 정도는 물 부족 상태에 놓여 있는데, 이는 순수한 물보다는 커피나 차, 탄산음료 등을 더 많이 마시기 때문입니다. 음식과 달리 우리 몸에서 물은 1%만 부족해도 갈증을 유발하며, 3%가 부족하면 혈류량이 감소하게 됩니다. 8%가 부족할 경우에는 호흡 곤란 증상이 발생할 수 있고, 15% 정도가 부족해지면 신부전으로 사망에까지 이를 만큼 대단히 중요합니다.
커피나 차 등은 물처럼 생각하기 쉽지만 이뇨 작용을 하기 때문에 체내 수분을 더 부족하게 만들게 되고, 커피나 차를 마시는 만큼의 물을 더 섭취하지 않는다면 물 부족 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물이 부족한 상태가 지속이 되면 만성탈수증의 위험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심한 운동 뒤에 타는 듯한 목마름을 느끼는 것은 급성탈수에 해당하지만 만성탈수증은 이와 달리2% 정도의 물 부족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단시간에 수분이 부족해져서 갈증이 느껴지는 것과 달리 만성탈수증의 경우 물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방치하기 쉽습니다.
질환은 아니지만 만성탈수증이 지속될 경우 목마름 신호를 뇌에서 배고픔으로 착각해서 물이 부족할 때마다 음식을 찾게 되고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물이 체내에 부족함으로써 혈액순환, 에너지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서 만성 피로, 무기력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신진대사가 둔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방광염, 요로 결석, 심혈관 질환, 대장암 등의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목마르다고 느껴지지 않더라도 물이 부족한 상태가 아닌지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식욕이 증가한다거나 피로가 잘 풀리지 않고 오래 유지되는 증상, 두통이 잦아지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만성탈수증을 의심해볼 수도 있습니다. 목마름 신호를 4회 이상 무시하거나 녹차나 커피를 과도하게 마시는 사람들, 이뇨제나 변비약을 오래 복용한 사람들의 경우 만성탈수증을 겪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만성탈수증이 되지 않도록 물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물을 마실 때는 지나치게 차갑거나 혹은 뜨거운 물을 급하게 마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체온이 급격히 변하면서 일시적으로 우리 몸의 평형을 깨게 되고 세포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만큼 물을 마실 때는 체온과 비슷한 온도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손발이 차고 위장이 약한 경우가 아니라면 다이어트를 할 때는 찬물을 마시면 따뜻한 물보다는 칼로리를 더 많이 소모시킬 수 있고, 변비가 심한 사람들의 경우에도 아침 공복에 찬 물을 한 잔 마시면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칼럼니스트 김소형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원 한의학 박사로 amicare 김소형한의원 원장, amicare 대체의학 연구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메리어트호텔 B&I클리닉 한방주치의와 SBS의무실 한방주치의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꿀피부 시크릿', '데톡스 다이어트', 'CEO건강보감', '김소형의 경락 마사지 30분', '김소형의 귀족피부 만들기', '자연주의 한의학', '아토피 아가 애기똥풀 엄마' 등이 있다.
'건강의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부에 좋은 식품 4, 나쁜 식품 5가지 (0) | 2015.04.02 |
---|---|
질환별 먹어선 안되는음식 (0) | 2015.03.29 |
365일 잔병치레 걱정 없는 손ㆍ발 마사지 ... (0) | 2015.03.28 |
잦은 흡연과 음주, 췌장암을 부른다. , (0) | 2015.03.26 |
밀가루, 먹을까? 말까? '글루텐 프리'에 대한 오해와 진실 (0) | 2015.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