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성덕(Ambrosius
저는 자랑스러운 "하느님의 백
성"Ambrose ,Chol
(마태8,8)
"주님 제안에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제 영혼이 곧 나으리이다." 아멘~
(요한15,12)
+ 서로 사랑 하여라 !
(빛과 진리 그리고 영적인 삶을 살아가야 한다.)
(요한 8,12 )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알렐루야.
(루가10,27)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네가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하지마라!)
+ 겸손 하라 !
(꾸밈과 거짓이 아닌 어린 아이와 같은 진정한 순진한 겸손 이어야 한다.)
(좋으면 좋아하고, 싫으면 싫어하고, 기쁘면 기뻐하고, 슬프면 슬퍼하고, 아프면 아파하고,
화나면 화를 내고, 울고 싶으면 울고, 웃고 싶으면 웃어라,)
( 안 그른척 거짓 겸손 음흉한 짓을 하지마라! 양심을 지켜라!)
+ 남을 해치는 행위는 하지마라!
+ 그리고 항상 하늘을 바라보라!
+ 생각하라!
( 언제나 항상 어린이와 같아라!)
(마태10,8)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하늘빛 = 생명의빛
세상빛 = 사랑의빛
어둠에 = 빛을 비추어라
(마태 5,13-16 )
" 너희는 세상의 빛이고 소금이다! "
섬김, 사귐, 나눔, 진리(말씀)의 삶을 행하라!
하느님의 백성이 모인,천주교회는 사랑이다!..
★'이 세상에 내것은 하나도 없다.'★
매일 세수하고 목욕하고 양치질하고
멋을 내어보는
이 몸뚱이를 "나라고"
착각하면서 살아갈 뿐이다.
우리는 살아 가면서
이 육신을 위해
돈과 시간, 열정, 정성을 쏟아 붓습니다
예뻐져라,
멋져라,
섹시해져라,
날씬해져라,
병들지 마라,
늙지 마라,
제발 죽지 마라...!
하지만 이 몸은
내 의지와 내 간절한 바램과는 전혀 다르게
살찌고, 야위고,
병이 들락 거리고
노쇠화되고
암에 노출되고
기억이 점점 상실되고
언젠가는 죽게 마련입니다.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내가 내 것인가?
자녀가 내 것인가?
친구들이 내 것인가?
내 몸뚱이도 내 것이 아닐진대...!
누구를 내 것이라 하고
어느 것을 내 것이라고 하던가?
모든 것은 인연으로 만나고
흩어지는 구름인 것을
미워도 내 인연
고와도 내 인연
이 세상에서 누구나
짊어지고 있는 고통인 것을...!
피할 수 없으면 껴안아서
내 체온으로 다 녹이자
누가 해도 할 일이라면
내가 하겠다.
스스로 나서서 기쁘게 일하자
언제 해도 할 일이라면
미적거리지 말고
지금 당장에 하자
오늘 내 앞에 있는 사람에게
정성을 다 쏟자
운다고 모든 일이 풀린다면
하루종일 울겠다.
짜증부려 일이 해결된다면
하루종일 얼굴 찌푸리겠습니다.
싸워서 모든 일이 잘 풀린다면
누구와도 미친듯이 싸우겠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 일은
풀려가는 순서가 있고 순리가 있습니다
내가 조금 양보한 그 자리
내가 조금 배려한 그 자리
내가 조금 낮춰 논 눈높이
내가 조금 덜 챙긴 그 공간
이런 여유와 촉촉한 인심이
나 보다 더 불우한 이웃은
물론 다른 생명체들의
희망 공간이 됩니다.
나와 인연을 맺은
모든 사람들이
정말 눈물겹도록
고맙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 세상은 정말 고마움과 감사함의 연속입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
<모든 참 신앙인의 참 삶이란!>
빛과 진리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 (에페 5,8-9)
빛과 진리는 모든 선과 정의와 진실을 열매 맺습니다.
<백성을 위한 기도>
주님,이 백성의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시어
육신의 쾌락에 빠지지 않고
영신의 목적을 향하여 나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
성 가정 (상본)
엠마오로 가는 길
다윗의 반지
베품이 소통이다!..
소통이 통합이다!..
섬김,사귐,나눔이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