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History 나의 History 며칠 전 시내에 나갔습니다. 거리를 지나 명동성당을 가는데 예전과 다른 분위기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성탄장식은 물론 그렇게 많이 들리던 캐롤조차 들을 수 없었죠. 어디에서도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저작권법 때문에 캐롤을 틀 수 없지요. 전에는 믿든 안 믿든 크리스마스를 즐기도록 상업화될 정도였습니다. 수많은 이상한 Day들이 생겼지만 성탄은 이렇게 조용해졌습니다.
과연 전례적으로 오시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을까?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의 등장은 인류 역사에 가장 획기적인 사건임이 분명합니다. 예수님의 탄생일을 기점으로 기원전과 기원후로 나뉘고 달력이 바뀌었으니까요. 영어에서 역사를 일컫는 ‘History’는 그분His의 이야기story입니다. 개인의 역사도 그렇습니다. 사람은 예수님을 자기 인생에 받아들인 때를 기점으로 그 이전과 그 이후의 삶이 구분되는 것 같습니다.
이전의 삶이 자기 자신을 믿고 자신만을 위해 산 삶이었다면, 이후의 삶은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시고 그분을 따르는 삶입니다. 제 자신을 봐도 한 사람의 진정한 삶은 주님을 만나면서부터 비로소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송봉모 신부님은 당신이 만난 예수님을 「예수-탄생과 어린 시절」을 통해 잘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이번 대림에는 예수님을 진정으로 만나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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