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사랑

"사랑의 신앙", " 믿음과 진리를 추구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교구종합 2075

[신년 대담] 하느님 사랑 나누고 복음의 기쁨이 넘치는 교회 공동체 이뤄갑시다.

2020 신년 대담 -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에게 듣는다 ▲ 서울대교구장이며 평양교구장 서리인 염수정 추기경은 가톨릭평화신문과 가진 신년 대담에서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는 ‘사랑의 누룩’이 돼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이 밝..

교구종합 202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