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구는 4월 2일 성유 축성 미사 때 사제수품 60·50주년 회경축·금경축을 맞은 사제들을 위한 축하 행사를 함께 마련한다. 서울대교구는 이날 오전 10시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성유 축성 미사 후 회경축을 맞은 심용섭·김수길·안상인 신부와 금경축을 맞은 정무웅·김경희·곽성민·박기주·유원봉·조군호·김상균 신부의 축하식을 연다.심용섭 신부는 로마 교황청립 성서대학·대학원에서 수학한 뒤 독일에서 신학과 성서학을 연구했다. 이후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교수와 아현동·길음동·녹번동본당 주임을 역임했다. 김수길 신부는 오류동·노량진동·답십리·대치동·시흥동·둔촌동·도림동·중곡동·용산본당 주임으로 사목했다. 안상인 신부는 동두천(현 의정부교구)·대치동·연희동·장위동·흑석동본당 주임으로 사목했다. 아울러 교구 사목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