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허위 정보 유튜버가 전 서울대교구 보좌 유경촌 주교의 사진을 AI 영상으로 합성 제작해 유포했다. 유튜브 캡처레오 14세 교황 합성 영상에 이어 한국 교회의 주교까지 인공지능(AI)으로 합성한 영상들이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교회는 이같은 가짜 영상들이 무분별하게 퍼지는 데 대해 계속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레오 14세 교황의 발언을 왜곡하거나 교회 내 허위정보를 유포하는 유튜버 및 블로거들이 최근 더욱 확산하고 있다. 이들은 특히 유튜브를 중심으로 교황과 교회 관련 영상을 짜깁기하거나 AI를 활용해 교황 이미지를 생성해 잘못된 소식과 교리를 전파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나 마산교구장 이성효 주교의 공식 영상과 사진을 도용, AI로 합성해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