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가 21일 주교좌 계산성당 마당에서 대구를 방문한 프랑스 벨포르-몽벨리아교구 순례단과 함께 계산풍물단 1885와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 프랑스에서 사목 중인 배재근(대구대교구) 신부는 벨포르-몽벨리아교구 드니 장 마리 주교와 순례단과 함께 3박 4일 일정으로 교구를 방문, 성모당과 유스티노신학교, 성직자묘지, 관덕정순교기념관 등을 순례했다. 대구대교구 문화홍보국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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