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사랑

"사랑의 신앙", " 믿음과 진리를 추구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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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딸 신간 소식

참 빛 사랑 2018. 5. 7. 22:15





새 마음을 주고 새 영을 넣어주겠다

책을 읽는 여러 방법 중에 '거룩한 독서'가 있습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독서방법이지요. 거룩한 독서는 '깊이 읽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도승들은 성경 말씀을 더 잘 이해하고 알아듣기 위해 이 방법을 살아왔습니다. 쓱 읽고 지나치면 놓칠 수 있는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되새기다 보면 읽는 이에게 다가오는 말씀이 그때마다 다르지요.

바오로딸출판사와 한님 성서연구소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말씀을 올바로 이해하고 맛 들일 수 있도록 <거룩한 독서를 위한 성경 주해> 총서를 출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구약성경 주해 33 「에제키엘서」가 나왔는데요, 평신도 희년을 살아가면서 「에제키엘서」를 통해 그리스도의 예언직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에제키엘이란 이름은 '하느님께서 강하게 하시다'란 뜻인데요, 바빌론 유배시대에 활동한 희망과 위로의 예언자입니다. 그러나 예언자의 삶은 참 고통스럽습니다. 여러 상징 행위로 하느님의 뜻을 전달하죠. 에제키엘은 사랑하는 아내의 죽음마저 상징으로 삼고자 애도조차 하지 못합니다.(에제 24,15-17) 이를 통해 성전 파괴와 예루살렘에 남겨진 유배자들 가족의 죽음을 예고하죠.

 

에제키엘 예언서엔 다른 예언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세 가지 환시가 있는데요, 커룹 수레 환시와 마른 뼈의 부활 환시 그리고 새 성전 환시입니다. 마른 뼈의 환시가 이스라엘 집안의 부활을 예고하는 환시라면 성전 생명수 환시는 이스라엘 땅의 부활을 예고하는 환시입니다. 교부들은 마른 뼈의 환시에서 죽은 이들의 부활 사상을 확인했습니다.

 

성경은 문자적 의미나 문학적 의미보다 영적인 의미를 찾아야 합니다. 교회는 전통적으로 이 의미를 얻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거룩한 독서를 적극적으로 권장해 왔는데요, 먼저 성령께서 도와주시도록 기도해야겠죠? 거룩한 독서의 소중한 전통은 라삐들의 성경주석과 교부들의 성경 해석에 바탕을 둡니다. 이에 따라 저술된 「에제키엘서」통해 우리에게 새 마음과 새 영을 불어넣어 주시는 주님의 현존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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