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학교(총장 최준규 신부) 학생 및 교직원 약 180명은 지난 8일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4000장을 기부 및 직접 배달했다.
가톨릭대는 이번 제17회 가톨릭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인천 연탄은행과 함께 진행했다. 연탄 4000장은 피스메이커스 지원금과 교내 모금활동으로 마련됐으며, 연탄은 이날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 전달됐다.
봉사에 참여한 김재현(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24) 학생은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게 돼 뜻깊다”며 “몸은 힘들지만 그보다 더 값진 경험을 얻었다. 다음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가톨릭대는 매년 2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준태 기자 ouioui@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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